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5가지(가볍게 볼만한 영화)

예전처럼 극장이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힘들겠죠? 2분기는 물론이고 가장 혹독한 시기였지만 1분기에는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때 집에서 영화 추천이라는 주제로 5가지 한번 정리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잼나게 봤던 영화중 추려 봤습니다.

잃어버린 연인 때문에 단 수 솥을 꿈꾸는 태영(정우성)과 가족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는 가장 중만(배성우)은 남들이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 앞에는 절벽으로 몰리는 돈 봉투가 많이 놓여 있는데, 마지막 기회라고 믿고 돈 봉투를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작가 소네 케이스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에 올리면서 캐릭터 설정과 이야깃거리가 꽤 잘 알려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목처럼 지푸라기라도 심정으로 악을 선택한 사람의 무게가 특징인 작품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 것처럼  수위가 상당히 높은 영화인데, 가족 간 영화가 아니라도 이야기가 뒤바뀌어서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등 많은 배우가 이야기로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미르 아시프(프리얀슈 패인율리)가 경쟁 조직 보스의 아들 오비(루드락 자스왈)를 납치합니다. 오른팔 사주(란디프 후다)에게 그를 방문하겠다고 말했고, 그는 그것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묻기 위해 현장으로  타일러(햄식이)가 출동합니다.

여섯 번째는 샘 하그레이브 감독, 크리스 헴스워스, 루드락 자스왈, 란디프 후다, 골쉬프테 파라하니, 데이빗 하버 출연의 익스트랙션입니다. 주인공의 교류가 부족하다는 단점에도 한 방향으로 흐르는 작품의 목적과 성격은 분명 큰 재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즉 오로지 한 길만 바라보는 가운데 샘 하그레이브 감독의 스피디한 연출, 탄탄한 몸의 소유자 햄식군이 펼치는 화려한 몸짓이 더해져 카타르시스를 전합니다.

여기에 헨드헬드 기법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카메라 워킹이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며 햄식군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액션 괜찮습니다.

유럽을 지배하는 산업의 절대 강자인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은 돈이 무엇이든 간에 마리화나 제국이 미국의 억만장자들과 큰 거래를 시작합니다.

정글의 질서는 돈 냄새를 맡는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개인 탐정 플래처(휴 그랜트)가 점점 더 헤어지기 시작할 때까지 게임에 침입하기 시작합니다.

첫 영화가 한때 한국 배우들의 연기를 한 데 모은 영화였다면 어느 순간 외국 배우들의 연기를 한 데 모은 영화일 수도 있습니다. 각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허점 없이 이야기를 몰아냅니다.

각각은 필요에 따라 등장하고 크고 작은 사건에서 발생하면서 점차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청춘을 보는 것은 불가피한 영화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쾌하게 그려진 인물로, 범죄 판의 확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하는 흥분과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한석규). 관노로 태어나 종 3품 대호군인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최민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세종대왕입니다.

20년간 한곳을 바라보며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두 사람이었지만 명나라의 간섭으로 사이가 멀어집니다. 어느 날 임금에 대한 안도감이 깨지는 사고는 세종이 장영실을 비난하고 그를 궁전 밖으로 내쫓게 합니다.

허진호 감독, 최민식, 한석규, 신구, 김홍파, 허준호, 김태우, 김원해, 임원희 출연의 천문: 하늘에 묻는다입니다. 세종과 장영실의 우정을 담은 소설을 추가한 것으로, 사극의 탈을 쓴 버디무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약간의 웃음이 존재해 무거움보다는 가벼움이 앞서 보기가 편합니다. 쉬리 이후 20년 만에 만난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극강을 바라보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기로 극의 밀도는 물론 담백함까지 전합니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와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와 음악가가 되고 싶은 세째 베스(엘리자 스캔런)와 막내아들 에이미(플로렌스 퓨)가 있습니다.

네 자매는 우연히 이웃 로리(티모시 샬라메)를 알고 다른 성격의 네 자매가 그와 어울리기 시작합니다.

무려 150년 동안 사랑받은 고전 소설,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하는 새로운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레이디 버드를 통해 감독으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그레타 거윅이 매력적인 고전 소설을 사랑스럽게 재해석한 것입니다.

19세기 소설에서 삶의 주제였던 작은 아씨들이 21세기를 좋은 영화로 재해석한 영화는 여러 면에서 접할 수 있는 아름답지만, 매력적인 작품으로, 이야기의 중심인 시얼샤 로넌을 비롯하여 엠마 왓슨, 티모시 샬라메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손님들로 가득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7가지

1. 어스

맥주랑 치킨을 켜고 불을 끄고 공포영화를 보고 싶었던 어제, 넷플릭스를 자주 보는 저라서 쭈루룩 내리는데 영화 어스가 있었습니다. 겟아웃은 봤지만 어스는 안 봤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유명한 영화이니 한 번 봐 볼까? 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넷플릭스 공포영화 어스는 여주인공의 영화로, 이번 탈출이 흑인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인식을 조금 더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궁금해했습니다. 실제로는 흑인과 백인, 인식 차이가 크지는 않았는데 이게 은근히 큰 영향력이 있다고 합니다.

2. 더 리튜얼

이 영화는 Adam Neville의 2011년 소설 THE RITUAL을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필, 돔, 허치, 루크, 로버트는 대학 친구들 5명이 술집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스웨덴으로의 소풍 여행 중 일부는 거절합니다. 로버트와 루트는 마트에 가서 술을 더 마시고 강도를 만나게 됩니다.

루트는 즉시 숨어 있지만, 로버트는 강도에 휘말렸습니다. 루트는 친구를 돕지 않아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는 친구 3명과 함께 6개월 후 스웨덴에서 등산하면서 로버트를 기리지만, 숲을 건너는 지름길을 택해 번지는 친구 돔(샘 트로튼)의 발목 부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3. 하우 잇 엔즈

연락이 끊기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참사로 정전된 아내를 찾기에 적잖은 의붓아버지와 함께 시카고로 가는 위험성을 그린 재난 영화입니다.

후반부에는 화산 폭발처럼 땅이 폭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구름 속에서 지구에 자기장이나 내부 재앙이 생겼던 것과도 같았습니다. 영화 중간에 북한이나 중국이 공격하고 있다는 설화도 있었고, 미국이 보통 북한이나 중국을 적으로 여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끝까지 함께했던 생존자들은 적의 핵 공격이나 새로운 무기실험 때문인 재앙이 일어났다는 말을 듣고, 미국 전역이 이런 모습으로, 지구가 자멸하거나 우주재난의 축을 넘는 듯한 영화였습니다.

막연한 생존으로 끝나는 결말은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든다며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재난으로 변하는 설정은 적어도 현실적인 재난 영화, 큰 기대 없이 미국 국민을 볼 수 있는 재난 영화로 느끼게 했습니다.

4. 제인 도

일단 영화의 원래 제목이기도 한 오텁시 오브 제인도의 뜻은 오텁시(Autopsy)는 시신의 부검, 검시를 의미하며, 제인 도(Jane Doe)의 뜻은 시체부검소에 오게 된 신원미상 여성 시신을 칭하는 이름입니다. 

법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이지만, 미확인 여성에 대한 가명이지만, 남성에게는 존도 라고 합니다. 즉, 제인 들(신원미상)라는 여성에 대한 부검,검시 결과를 의미합니다.

영화 제인 도가 몸을 만들어 주체들을 부검하는 영화로 비슷한 제작을 하는 가운데 2009년 리암 니슨과 크리스티나 리치가 주연한 장례식의 신비 스릴러 영화 애프터 라이프가 떠오릅니다.

안나 프리츠의 충격적인 현실(진실인지는 알 수 없는)이 카피 구에 광고한 그녀가 죽은 날 밤이 시신을 보관하는 영안실에서 일어날 공포의 스릴러에 가까운 장르였다면, 장례식의 신비를 다룬 영화 애프터 라이프는 생사의 요소에 초점을 맞춘 영화와 가까운 작품이었습니다.

5. 영화 1922

1922년 장르 소개는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입니다. 수수께끼로 쓰이지만, 주저 없이 공포감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대적으로 잔잔한 드라마가 계속 진행 중이지만) 표현이 더 좋을 것 같고, 잔인한 장면에 등장해 시각적 자극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내면을 통해 메시지를 해독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릇된 신념의 결과는 말할 것도 없고 비참했습니다. 헨리는 아버지의 살인을 눈으로 감고 여자 친구와 헤어질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의 연속적인 판단으로 그녀의 삶을 바꾸었고 윌프레드는 소중한 땅을 떠나야 했습니다.

결국, 죄는 부메랑이 되어 윌프레드와 그의 아들, 그리고 무고한 주변 사람들에게 비극을 가져왔고, 죄책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보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척추의 소름 끼치는 공포 전율에 겁을 먹거나 결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 작품보다 더 많은 작품이지만, 상황 자체를 통해 자연적인 심리적 두려움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20 년대 미국 시대에 맞는 이야기의 메시지인 우울한 영상과 OST는 꽤 매혹적입니다.

6. 콰이어트 플레이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공포영화에 대한 첫 번째 권고안은 제작비 약 2천만 달러, 약 3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콰이어트 플레이스입니다.

거대한 보컬 지원으로 속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이미 2020년 3월 뉴욕에서 초연되었으며 2020년 9월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언제 출시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Office에서 배우로서의 이름을 부여한 존 크러진스키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연출하고 주연했으며 브라이언 우즈, 스캇 벡과 함께 각본을 참여했습니다.

종말을 배경으로 치료하고 소리에 극도로 민감한 괴물들이 한 발 한 발씩 걸어야 하는 상황, 괴물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지만, 이 방법을 찾지 못하고 에블린(에밀리 블런트)이 끝나자 어떻게 되는지 그린 영화입니다.

7. 셔터 아일랜드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다섯 번째 추천 공포 스릴러 영화 셔터 아일랜드. 데니스 레한의 2003년 소설 셔터 아일랜드의 원작으로 제작비는 약 8천만 달러, 수익은 약 2억 9천5백만 달러입니다.

셔터 아일랜드의 정신 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고 연방 보안관 테디 (Leonardo Dicafrio)가 동료 척 (Mark Laparo)과 함께 셔터 섬으로 향합니다.

셔터 아일랜드은 중범죄를 격리하는 외딴 섬 병동에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곳이지만, 이 영화는 세 아이를 살해하고 실종, 메시지를 남긴 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레이철 홀랜드(에밀리 모티머)를 다룬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