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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7가지

 

공포

 

1. 어스

 

 

맥주랑 치킨을 켜고 불을 끄고 공포영화를 보고 싶었던 어제, 넷플릭스를 자주 보는 저라서 쭈루룩 내리는데 영화 어스가 있었습니다. 겟아웃은 봤지만 어스는 안 봤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유명한 영화이니 한 번 봐 볼까? 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공포1

 

넷플릭스 공포영화 어스는 여주인공의 영화로, 이번 탈출이 흑인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인식을 조금 더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궁금해했습니다. 실제로는 흑인과 백인, 인식 차이가 크지는 않았는데 이게 은근히 큰 영향력이 있다고 합니다.

 

2. 더 리튜얼

이 영화는 Adam Neville의 2011년 소설 THE RITUAL을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필, 돔, 허치, 루크, 로버트는 대학 친구들 5명이 술집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스웨덴으로의 소풍 여행 중 일부는 거절합니다. 로버트와 루트는 마트에 가서 술을 더 마시고 강도를 만나게 됩니다.

 

공포2

 

루트는 즉시 숨어 있지만, 로버트는 강도에 휘말렸습니다. 루트는 친구를 돕지 않아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는 친구 3명과 함께 6개월 후 스웨덴에서 등산하면서 로버트를 기리지만, 숲을 건너는 지름길을 택해 번지는 친구 돔(샘 트로튼)의 발목 부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3. 하우 잇 엔즈

 

 

연락이 끊기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참사로 정전된 아내를 찾기에 적잖은 의붓아버지와 함께 시카고로 가는 위험성을 그린 재난 영화입니다.

 

후반부에는 화산 폭발처럼 땅이 폭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구름 속에서 지구에 자기장이나 내부 재앙이 생겼던 것과도 같았습니다. 영화 중간에 북한이나 중국이 공격하고 있다는 설화도 있었고, 미국이 보통 북한이나 중국을 적으로 여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공포3

 

끝까지 함께했던 생존자들은 적의 핵 공격이나 새로운 무기실험 때문인 재앙이 일어났다는 말을 듣고, 미국 전역이 이런 모습으로, 지구가 자멸하거나 우주재난의 축을 넘는 듯한 영화였습니다.

 

막연한 생존으로 끝나는 결말은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든다며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재난으로 변하는 설정은 적어도 현실적인 재난 영화, 큰 기대 없이 미국 국민을 볼 수 있는 재난 영화로 느끼게 했습니다.

 

공포4

 

4. 제인 도

 

 

일단 영화의 원래 제목이기도 한 오텁시 오브 제인도의 뜻은 오텁시(Autopsy)는 시신의 부검, 검시를 의미하며, 제인 도(Jane Doe)의 뜻은 시체부검소에 오게 된 신원미상 여성 시신을 칭하는 이름입니다. 

 

법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이지만, 미확인 여성에 대한 가명이지만, 남성에게는 존도 라고 합니다. 즉, 제인 들(신원미상)라는 여성에 대한 부검,검시 결과를 의미합니다.

 

공포5

 

영화 제인 도가 몸을 만들어 주체들을 부검하는 영화로 비슷한 제작을 하는 가운데 2009년 리암 니슨과 크리스티나 리치가 주연한 장례식의 신비 스릴러 영화 애프터 라이프가 떠오릅니다.

 

안나 프리츠의 충격적인 현실(진실인지는 알 수 없는)이 카피 구에 광고한 그녀가 죽은 날 밤이 시신을 보관하는 영안실에서 일어날 공포의 스릴러에 가까운 장르였다면, 장례식의 신비를 다룬 영화 애프터 라이프는 생사의 요소에 초점을 맞춘 영화와 가까운 작품이었습니다.

 

5. 영화 1922

1922년 장르 소개는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입니다. 수수께끼로 쓰이지만, 주저 없이 공포감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대적으로 잔잔한 드라마가 계속 진행 중이지만) 표현이 더 좋을 것 같고, 잔인한 장면에 등장해 시각적 자극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내면을 통해 메시지를 해독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포6

 

그릇된 신념의 결과는 말할 것도 없고 비참했습니다. 헨리는 아버지의 살인을 눈으로 감고 여자 친구와 헤어질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의 연속적인 판단으로 그녀의 삶을 바꾸었고 윌프레드는 소중한 땅을 떠나야 했습니다.

 

결국, 죄는 부메랑이 되어 윌프레드와 그의 아들, 그리고 무고한 주변 사람들에게 비극을 가져왔고, 죄책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보상했습니다.

 

공포7

 

이 영화는 척추의 소름 끼치는 공포 전율에 겁을 먹거나 결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 작품보다 더 많은 작품이지만, 상황 자체를 통해 자연적인 심리적 두려움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20 년대 미국 시대에 맞는 이야기의 메시지인 우울한 영상과 OST는 꽤 매혹적입니다.

 

6. 콰이어트 플레이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공포영화에 대한 첫 번째 권고안은 제작비 약 2천만 달러, 약 3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콰이어트 플레이스입니다.

 

거대한 보컬 지원으로 속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이미 2020년 3월 뉴욕에서 초연되었으며 2020년 9월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공포8

 

넷플릭스에서 언제 출시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Office에서 배우로서의 이름을 부여한 존 크러진스키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연출하고 주연했으며 브라이언 우즈, 스캇 벡과 함께 각본을 참여했습니다.

 

종말을 배경으로 치료하고 소리에 극도로 민감한 괴물들이 한 발 한 발씩 걸어야 하는 상황, 괴물을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지만, 이 방법을 찾지 못하고 에블린(에밀리 블런트)이 끝나자 어떻게 되는지 그린 영화입니다.

 

공포9

 

7. 셔터 아일랜드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다섯 번째 추천 공포 스릴러 영화 셔터 아일랜드. 데니스 레한의 2003년 소설 셔터 아일랜드의 원작으로 제작비는 약 8천만 달러, 수익은 약 2억 9천5백만 달러입니다.

 

공포10

 

셔터 아일랜드의 정신 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고 연방 보안관 테디 (Leonardo Dicafrio)가 동료 척 (Mark Laparo)과 함께 셔터 섬으로 향합니다.

 

셔터 아일랜드은 중범죄를 격리하는 외딴 섬 병동에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곳이지만, 이 영화는 세 아이를 살해하고 실종, 메시지를 남긴 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레이철 홀랜드(에밀리 모티머)를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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